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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스 커피 머신 PIXIE 리뷰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토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스프레스 커피 머신 Pixie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문을 하고 배송 까지 3일 정도 걸린 것 같네요.
기본 적으로 종이 박스에 포장 되서 배송이 됐습니다.

네스프레소 픽시 라는 문구가 적힌 패키지 박스 입니다.
무게는 꽤 묵직 했어요. 기계, 종이 박스 그리고 스폰지 까지 들어 있어서
묵직 한것 같아요. 정확학 무게는 잘 모르겠네요.

박스 안에는 캡슐 재활용하는 비닐 봉투, 상품 설명서와 기본 14캡슐이 들어 있습니다.


기본 14캡슐을 맛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14캡슐 맛을 맛본 후 개인의 취향에 맞게 네스프레소 앱에
주문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짜잔~ 커피 머신을 처음 사봐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새로운 기계는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네스프레스 픽시는 검정색 계열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는 은색으로 되어 있고, 물통 및 캡슐 나오는 통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스 픽스 정면 모습입니다.
네스프레스 픽스의 사이즈는 정확하게 치수를 안 재봐서 잘 모르겠지만,
가정용으로 사이즈는 딱인 것 같습니다.

픽시 커피 머신 모습이 이쁘네요.
생활 기스가 없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모던한 느깜까지 드네요.


위에 있는 사진은 캡슐이 떨어 지는 통 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캡슐이 떨어 지는 통을 꺼내보면, 안에는 위에 있는 사진 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커피를 한번 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설명서를 보고 한건지, 유튜브를 보고 한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에 바로 캡슐을 넣지 말고, 한 두번 물을 뺴주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두번 정도 물을 빼줬습니다.

그리고 은색 레버를 올리면, 구멍이 열립니다.
그럼 그 구멍에다가, 캡슐을 넣으면 됩니다.

위에 있는 사진 처럼 캡슐 구멍에 좋아 하는 캡슐을 소~~옥 넣어 주세요.

캡슐을 넣어 주신 다음, 레버를 내려 주면 끝.

저도 지금 레버를 내려 주고 있는 사진 입니다.

그리고 버튼이 두개 있습니다.
한개는 에스프레소 같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나오는 버튼 이고,
다른 한개는 아메리카노 같이 에스프레소 보다 물이 더 많이 들어 가는 버튼 입니다.
이건 그냥 제가 써본 후 알려드는 거예요. 설명서를 보시면 더 자세히 나와
있을 겁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 마시곤 합니다.
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에 있는 사진 처럼 커피가 내려집니다.

옆에서 내려지는 모습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짜짠~~~ 커피 색깔이 너무 이쁘고 향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 아침에 커피 한잔씩 내려 마시면 잠도 깨고 좋을 것 같네요.

커피를 다 내리고 나서, 다시 레버를 올리시면, 구멍이 열리면서
캡슐이 통으로 쏘~~옥 떨어 집니다.


캡슐 통에 떨어진 캡슐 모습입니다.
여러분도 네스프레소 커피 한잔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여기 까지 네스프레소 PIXIE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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