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역 햄버거 맛집 버거인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토리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숙대역 근처에 있는 버거인 식당을 짧게 리뷰 해보도록 할게요.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방송에서 보고 꼭꼭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그 햄버거 가계를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세요. 

 

 

버거인 정문 모습

버거인을 가기 전 관련 블로그를 찾아보고

버거인과 가까운 유료주차장 정보를 찾았고, 차를 이용 해서 가까운 유료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저희가 버거인 식당에 갈 때는 오픈 하기 10분전? 쯤 갔었는돼요. 벌써 2~3팀이 먼저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오고 나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사람들이 계속 와서 기달리고 있었어요.

조금만 늦게 왔으면, 많이 기달릴 뻔 했어요.

그리고 몇분 있다가 식당이 오픈을 하고

들어가서 주문을 했어요.

메뉴판

사진이 흔들렸네요.

하여튼 저희는 지못미 버거와 하와이언 버거와 후라이드 그리고 콜라를 시켰어요.

 

하와이언 버거

드디어 기달리다가 햄버거가 나왔는돼요.

아쉽게...

처음 나왔을 때 사진을 못찍었네요...넘 흥분을 했나봐요. 

하와이언 버거와 지못미 버거

역시.. 맛이 좋더라구요.

패티와 채소 그리고 빵까지 맛이 좋았어요.

제 개인 적인 입맛으로는 기존 프랜차이 햄버거 보다 맛있으면 더 맛있지 맛 없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꼭 싱글 버거를 먹어 봐야겠어요.

그럼 여기 까지 짧은 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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