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Money Gun 슈퍼머니 건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토리 입니다. 

제가 몇달 전에 동대문 쪽으로 놀러 갔다가,

그쪽으로 가는 김에 창신동 문구 거리도 갔다왔어요.

이것 저것 구경을 하다가, 티비 광고에서 나오는

자동으로 돈을 뿌려주는 머니건을 발견 하고 바로 샀습니다.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 때 현금 \8,000원을 주고 산것 같아요.

그럼 슈프림 머니건 한번 볼게요.

머니건 박스 앞 모습입니다~ 프린터가 실감나게~ 돈이 나오는것 같네요.

뒷 모습입니다. 뭐 건전지 4개 들어가는 거랑, 위험 사항들이 영어로 써있는것 같네요.

그럼 박스를 열면 뽁뽁이안에 빨간 머니건이 들어 있어요.

 

머니건 앞 모습과 뒷 모습입니다.

그리고 머니건 위에 있는 뚜껑을 열어 보면~ 이렇게 슈퍼 머니라는 종이가 들어 있어요. 근데 몇장인지는 귀찮아서 세워 보지 않았어요.

AAA 밧데리 4개는 뒤에 열어 보면 넣을 수 있는공간이 나와요.

 

빈 공간에 밧데리를 넣고 밀어서 넣어 주면 끝 ~간단하네요. 그리고 슈퍼 머니종이를 빼면 검은 톱니바퀴가 보이네요. 모터가 검은 톱니 바퀴를 돌리면서 퍼 머니가 날라가는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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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돈을 날렸을 때는 잼있고 신났는돼요. 그 뒤에 돈이 여기저기 바닥이 떨어져서 날리는 시간 보다 떨어져 있는 돈을 줍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럼 여기 까지 머니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