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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

왕십리 맛집 본점 대도 식당 다녀온 후기 본문

평범한 일상생활/식당 및 음식

왕십리 맛집 본점 대도 식당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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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타일 입니다. 

왕십리에 본점이 있는 한우 전문점 대도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이랑 다녀왔는되요. 깜빡하고, 외관 사진을 못 찍었네요. 

그나마 찍은 외관 사진이 대도 식장 주차 사무실 이네요. 

주차는 아저씨들이 나와서 알아서 해줘서 편하게 주차 하고 들어갔습니다.  

 

대도 식당은 1964년 마장동 도축장 부근 왕십리 뒷골목에서 시작 되었다고 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나와 있네요. 그리고 종이는 대도 등심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대도 식당 규모는 작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개동으로 되어 있던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안내 해준 자리에 앉아서 한우 등심 구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나오기 전에 밑반찬이 

위에 있느 사진 처럼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기다리던 등심이 나왔습니다.

 

 

한우 등심 구이 색깔이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등심을 불판에 구워 줬습니다. 

소고기라서 오래 굽지 않고 거의 바로 뒤집어 줬습니다. 

뒤집고 나서 바로 마늘을 구웠줬습니다. 

 

고기 굽고 얼마 있다가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 주고, 마늘도 먹기 좋게 익혔습니다. 

고기를 잘라준후, 몇분 있다가 한점을 먹어봤습니다. 진짜루 대박.. 정말 입에서 녹는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이라고 생각 합니다. 정말 육즙, 냄새, 그리고 맛까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깔끔하게 먹은 후, 깍두기 볶음밥을 시켜봤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깍두기 볶음밥을 많이 시켜서 먹고 있었는되요. 왜 깍두기 볶음밥을 시켰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른 말이 뭐가 필요 할까요. 그냥 맛있습니다. 이건 꼭 먹어 줘야 되요. 대도 식당 방문 하시면, 꼭 먹어 보세요. 그럼 여기 까지 왕십리 본점 대도 식당 방문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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