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맛집 고릴라 생고기 숯불구이 전문점 식당

안녕하세요. 라이프 스토리 입니다.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금정역에 왔고, 가까운 식당을 찾다가 역 뒷쪽에 있는 

생고기 숯불구이 전문점 고릴라 식당에 갔습니다. 

고릴라 식당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희가 갈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되요. 점차 손님이 늘더라구요. 

저희는 일단 모서리 살과 술을 주문 했습니다. 

고릴라 식당이 좀 특이 했던 점은 화로 뚜껑이 특이 하고 신기 했어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모양 이었습니다. 

주문 하고 얼마 있다가 술과 밑반찬, 물, 앞접시 숟가락, 젓가락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화로에 불이 들어 오고 불판이 올라 올때까지 기달려 준 뒤, 

고기를 올린 다음에, 앞 뒤로 뒤집어 주고, 익을 때까지 기달려 줍니다. 

고기가 다 익은 후 에는 양념이랑 같이 찍어서 먹었줬는데. 꿀맛이네요. 배고팠는데. 맛나네요. 

그리고, 다른 고기는 버섯이랑 같이 해서 먹어 줬습니다. 

삼겹살을 추가 주문 하면서 판도 새로 갈아 줬습니다. 삽겹살 색깔이 좋네요. 

앞 뒤로 삼겹살을 구워 주고 나서 먹기 좋게 짤라 줬습니다. 

삽겹살도 마찬가지로 양념잔에 찍어서 먹어 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된장찌개와 고기를 같이 먹으니깐, 저녁 한끼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금정역에 오시면, 한번 들려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